" 인천아시아드병원 내시경센터에서는 위.대장 내시경시실시간LIVE로 " 생중계하여 고객과 보호자들에게 신뢰도를 한껏 높이고, 정확한 부위에 용종제거술의 기술을 LIVE로 보여드립니다.
내시경은 안전해야 합니다.
내시경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는 소화기내시경 자격을 갖춘 전문의가 직접 내시경 시술을 하고 있으며 높은 조기위암 검진율과 검사 즉시 대장용종 제거가 가능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시경은 장비가 우수해야 합니다.
인천아시아드병원은 올림푸스광학 위/대장내시경을 완비하고 있어 더 높은 조기위암 발견과 대장용종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내시경을 받으셔야 합니다.
인천아시아드병원은 호흡과 심장박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기와 응급심폐장비를 갖추고 있어 환자의 상태를 계속 관찰하면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어 안전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시경 학회가 규정한 살균 SYSTEM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센터에서는 메디록스 시스템장비(Super-oxidized Water)로
내시경 세척시 보건복지부 고시와 내시경학회 기준인 전해산성수로 내시경 장비를 소독합니다.
- 신속하고 강력한 살균력으로 결핵균, MRSA, 황색포도상구균, 바이러스 등 진균까지
99,9%이상 살균되는 장비로 높은 수준의 소독장비입니다.
깨끗한 내시경을 받으셔야 합니다.
-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는 최신 자동내시경 소독세척기를 매번 시행 전에 사용하여 타인의 감염을 완벽하게 예방하고 있습니다. - 내시경 검사 시 사용되었던 치아보호구, 주사기 등은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위내시경 대상자
속쓰림, 식후 상복부 불쾌감, 흉부통증, 소화불량, 식도 이물감,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와 이전에 궤양을 치료받았던 경우, 위절제술을 시행행받은 경우,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내시경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흉통, 신물 등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내시경으로 쉽게 진단가능하며 약물로써 치료하지만 생활습관(밀가루 음식, 잦은 음주, 카페인, 야식, 비만)을 고치지 않으면 자주 재발하는 질환입니다.
위/십이지장 궤양
위십이지장 궤양은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이 깊게 파여 속쓰림이나 통증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발생하는 이유는 위산이나 소화효소 또는 담즙에 의하여 위점막을 보호하는 위점액의 기능이 감소하거나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발생하게 되며, 내시경으로 진단하며 약물치료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위암
위점막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대부분 위선암으로 탄 음식, 짠 음식, 가족력, 헬리코박터 감염 등으로발생하며, 내시경 조직검사로 진단합니다. 조기위암은 내시경점막절제술로 완치되며, 진행된 위암의 경우는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대상자
변비, 혈변, 잦은 설사, 이유 없는 체중감소의 증상이 있거나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과거에 대장용종 질환을 진단받은 분들은 대장검사를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용종
대장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사마귀 모양의 작은 종양으로 대장암의 전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아시아드병원은 대장검사 시 용종이 발견되면 즉시 절제하기 때문에 편하고 안전하게 용종절제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장암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원인은 서구화된 기름진 음식, 가족력 등이며, 대장내시경을 주기적으로 시행 받으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종양입니다. 조기대장암은 대부분 용종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기대장암은 수술 없이 바로 내시경으로절제하시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간 질환
지방간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되며, 술을 자주 드시는 과체중의 남자분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지방간은 혈액검사 및 복부초음파를 통해 진단하며, 술은 가급적이면 절주하시고 체중조절을 위해 음식조절과 체중조절하시면 많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간경화
만성간염이 오래 지속되면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가 발생하며 원인은 술과 B형 간염, C형 간염 등이 있습니다. 특히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은 나중에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액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